CF 하나 냈다하면 모든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신민아! 이번에는 샴푸광고다. 기존의 샴푸광고하면 머리카락의 윤기를 강조하거나, 고급스러움을 부각 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사실 그런 광고들을 보면 '저게 전부다 화학제품 덩어리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게 사실이다.
CF를 2배 더 화려하게 만드는 신민아!
하지만 신민아의 이번 미쟝센 광고는 여느 샴푸 광고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미쟝센 스타일 그린>라는 이름처럼 '100% 식물추출 성분'인 이 샴푸는 컨셉 자체부터가 다른 샴푸들과 다르다.




쨔잔! 이것이 바로 이번 미쟝센 CF의 컨셉!

저자극 샴푸인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대나무와 생강, 연꽃과 같은 자연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런 제품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 대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기존 샴푸 광고들을 보면 화학실험실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전문적인 느낌을 살려 샴푸나 린스를 선전하곤 하는데, 이번 미쟝센 광고는 그런 샴푸광고와 확실히 차별점을 둔 것 같다.
기존 샴푸 광고와는 다르게, 친환경적인 컨셉을 살린 <미쟝센 스타일 그린>
요즘 '친환경', '저자극'성의 화장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좋다는 것만 알고 있지 쉽사리 친환경 화장품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았다. 대게 다음과 같은 걱정 때문에 친환경 제품으로 바꾸는데 망설이지 않나 싶다.

  • 향이 이상하진 않을까?
  • 식물추출물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
  • 혹시 나에게 맞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지만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 아프리카 로투스, 진저, 대나무 성분을 통한 3단계 '그린 마일드 힐링 콤플렉스' 시스템을 통해 두피의 정화는 물론 안정, 보습까지 책임지기 때문이다.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Detox 효능까지 있다





블로그의 주인장인 나, 사실은 민감성 두피다. (ㅠㅅㅠ) 그래서 피부과에서 처방해준 '단○드'라는 액체를 샴푸히기 전에 쓰고있다. 샴푸하기 전에 5분정도 마사지를 하는 건데, 정말로 민감성 두피는 관리하기가 너무x100 힘들다. 샴푸를 고를 때도 엄청 까다롭다. 부모님이 사다주시는 각종 한방샴푸, 클리닉 시스템 샴푸, 천연 샴푸 등등... 갖가지 샴푸을 다 써봤다.
 
민감성 두피는 잠시라도 소홀히 관리 하면 다시 재발하는게 특징이다. 근데 이런 증상에 고민하는 것이 나 뿐만이 아니었다.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생활습관, 기름진 음식, 수면부족, 피로, 스트레스 등은 민감성 두피를 악화시키는 나쁜 요인들이다. 미쟝센은 이러한 점을 공략해서 두피과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것 같다.




 
아름다운 머릿결은 아름다운 여성의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단결 같은 머릿결을 가지려면, 무엇보다도 두피의 건강상태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이번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아름다운 머릿결과 건강한 두피를 바라는 여성들을 위해 샴푸, 린스, 에센스, 세럼, 미스트, 푸딩팩 과 같은 다양한 라인을 선보였다.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비단 여성뿐만이 아니라, 두피와 모발상태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쟝센 스타일 그린>의 다양한 라인은 미쟝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쟝센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mjsen.co.kr)

"남자에게 허락하는 마지막 스킨쉽, 민감한 두피엔 그린이 필요해"


(나도 스킨쉽 허락하고 싶다구 ㅠㅅㅠ)


신민아는 이번 미쟝센 CF에서 내츄럴하고도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신민아 하면 으레 CF속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노트북을 창문에 붙이는 모습이라던가, 딱 붙는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라던가) 이번 미쟝센 CF를 통해서 자연연스럽고도 내추럴한 이미지를 하나 더 추가한 것 같다. 앞으로 미쟝센과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추가정보 신민아는 헤어관리를 어떻게 할까?)
요즘 신민아 빼고 트렌드를 논할 수가 없다. 발랄하고 청순하며 때로는 섹시한, 팔색조 신민아는 어떤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그러나 환절기 트러블로부터는 결코 자유로울 수는 없는 법. 푸석푸석해지는 머릿결과 정전기가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미쟝센 모델인 신민아는 "이럴 때일 수록 기본에 충실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 첫번째 원칙은 하룻동안 각종 먼지와 노폐물로 혹사 당한 머릿결을 꼭 밤에 감고 완전하게 말린 뒤 잠자리에 드는 것. 밤새 모발도 깨끗한 상태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특히 가을엔 물 온도에도 각별히 주의를 한다. 약간 차갑다 싶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는다.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의 유분을 필요 이상으로 제거해 모발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 틈이 날 때마다 수시로 빗질을 한다. 두피를 자극해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노폐물과 먼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식홈페이지 가서 정보 더 보기!

'방송연예/여자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보기 | Posted by 이남자 | 2010. 5. 1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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