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해피투게더에는 한국의 톱스타들이 총출동 했습니다. 비, 이효리, 구하라, 엠블랙 이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는데요. 빵빵한 출연진들 덕분인지 이날 방송분은 전국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평소 '비(정지훈)'의 팬이었던 구하라는 비 앞에서 쑥쓰러운 모습을 보이더라거요. 부끄러워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비 앞에서 수줍은 소녀가 된 구하라!
'방송연예/여자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보기 | Posted by 이남자 | 2010. 5. 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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