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KBS스페셜 본격리뷰.
참가자를 모집해 미백제품 1만원대와 13만원대를 실험해보기로 했다.
한달이 지났는데 별 차이를 모르겠다는 실험참가자
왼쪽얼굴(고가제품 바른 곳)에 트러블이 생겨 실험을 중단하고 싶다는 참가자.
실험이 끝나고 다시 모여 설문을 작성했다.
의견이 엇갈리는 참가자들
설문에서도 저가vs고가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저가제품이 더 효과가 좋았다고 말하는 참가자들.
그.러.나
사실을 알게되자...
설문조사에서는 저가 화장품을 고가라고 생각한 참가자들이 많았다.
미백제품, 저가화장품 vs 고가화장품 사용 후
피부측정을 해보았더니...
그.러.나
사실을 알게되자...
미백제품, 저가화장품 vs 고가화장품 사용 후
피부측정을 해보았더니...
고가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저가제품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저가보다 낮은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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