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이기광은 연습생들 중에서도 실력이 뛰어나 AJ로 솔로데뷔를 하게되고, 그 다음에 비스트라는 그룹으로 데뷔, 비스트 활동과 동시에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연기자 데뷔를 합니다. 귀여운 외모 속에 숨겨진 짐승같은 몸매(?)로 인해 단숨에 뭇 여성팬들을 사로잡지요.
    
대중에게 이기광의 존재를 알게해준 <지붕뚫고 하이킥>의 세호!

하지만 세호로 유명해지기 전에는 "야! 상큼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어요.

"야! 상큼이! 여친오셨다!"

오늘 공개된 아이스트 CF입니다

'방송연예/남자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보기 | Posted by 이남자 | 2010. 5. 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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