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GQ>에 실린 제임스 프랑코!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마스크와 그를 닮은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제임스 프랑코. 제임스 딘의 전기 영화 <제임스 딘>에서 반항적인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내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 주인공 피터 파커의 절친한 친구이자 악당 그린 고블린의 아들인 해리 오스본 역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수많은 화제작들에 출연하며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떠올랐다. 2007년 여름, 전세계를 강타할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3>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해리역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금 관객들 앞에 서게 된다.

2007년 헐리우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꽃미남 '제임스 프랭코'. 라파예트 비행단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면서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배워가는 주인공 '블레인 롤링스'역을 맡아 매력을 뽐낸다. 살인미소라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 매력적인 미소의 소유자인 그는 <스파이더맨3>에서 '해리'역을 맡으며 상대역 '커스틴 던스트'뿐 아니라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제임스 딘을 꼭 빼닮은 외모로 데뷔 때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실제로 전기영화 <제임스 딘>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 하였다. 그는 연기에 대한 열정 또한 남달라 캐스팅이 되면 자신의 맡은 배역을 위해 노숙, 권투, 비행등 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각종 영화에 출연하여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로 인정받으며 연출까지 영역을 넓혀 그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TV 영화 <제임스 딘>에서 영화계의 전설이 된 제임스 딘 역을 맡았던 제임스 프랑코는 제임스 딘을 쏙 빼닮은 외모와 눈빛으로 극찬을 받았고,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TV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제임스 프랑코는 샘 레이미 감독의 블록버스터 시리즈 <스파이더 맨>에서 악당 그린 고블린의 아들 해리 오스본 역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다. 이후 영화, 드라마 등 수많은 화제작에 출연하며 헐리우드 꽃미남 스타로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연기뿐 아니라, 연출과 시나리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여러 단편 연극들과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과 감독 그리고 주연을 오가는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헐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Filmography
<로맨틱 홀리데이> (2006) / <그레이트 레이드> (2005) / <스파이더맨 2> (2004) 
<더 컴퍼니> (2003) / <시티 바이 더 씨> (2002) / <듀스 와일드> (2002) 
<스파이더맨> (2002) / <제임스 딘> (2001)

'방송연예/남자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보기 | Posted by 이남자 | 2010. 5. 6. 23:48


: